사하라 사막 에버노트1 [공유] Evernote와 함께한 익스트림 마라토너, 사하라 사막 마라톤을 책으로 탄생시키다 [에버노트 게시글 보기]사하라 사막을 건너며 책을 쓰다니.. 엄청나다.인터뷰 내용중 인상 깊은 구절..Evernote로 책 쓰기Nisha는 밤이 되면 텐트 안에서 iPhone을 열고 Evernote의 노트에 이러한 팁들을 기록했습니다. “저는 생각, 느낌, 경험을 생생한 현장에서 바로 Evernote에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. 기억을 되살려 나중에 기록하는 것보다 훨씬 사실적이었죠. 심리적으로 책을 쓴다기보다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.” 그녀는 설명했습니다. “저는 제가 첫 레이스에 참가하기 전 읽어 보았다면 좋았을 만한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. 영감을 불어 넣어주면서도 안내서의 역할을 해야만 하는 책 말이죠. 다른 사람들이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을 쓰고 싶었.. 2016. 6. 3. 이전 1 다음